코치들이 반쯤 포기했던 선수가 훈련량을 절반으로 줄이고도 더 빨리 자라기 시작했습니다. 김해에서 주 3회 올라오는 11세 피겨 선수의 6개월 기록입니다.
방문 당시
김해에서 주 3회씩 올라오는 열한 살 피겨 선수. 전공 2년 차인데 실력이 늘지 않아 발레, 성악, 육상, 각종 마사지까지 시도했지만 차도가 없었고, 코치들도 반쯤 포기한 상태였습니다. 1년간 키도 3cm 자라는 데 그쳤습니다.
아단의 접근
기량의 정체는 기술의 문제가 아니라 몸을 쓰는 방식의 문제인 경우가 많습니다. 점프와 스핀을 더 시키는 대신, 골반 위에 몸통이 얹히는 자리, 발목과 발바닥이 얼음을 딛는 감각부터 다시 세웠습니다. 성장기의 몸은 바른 자리를 찾으면 스스로 자랍니다.
경과와 변화
아단에서 운동을 시작한 뒤 훈련량을 반 이상 줄이고 식단 조절도 중단했지만 — 6개월 만에 눈에 띄게 키가 자랐고(살은 찌지 않고), 피겨 실력이 코치진이 알아볼 만큼 향상되었습니다. 6개월 사이의 성장 속도가 지난 2년을 앞질렀습니다. 인바디 계측, 성장 기록, 보호자와의 대화가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남아 있는 기록
자세 변화성장 기록훈련·계측 기록회원 대화 기록회원 대화 기록회원 대화 기록얼굴 변화회원 대화 기록회원 대화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