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기간 운동을 해 왔지만 안골반은 그대로였고, 그 스트레스가 컸습니다. 마침 임신을 준비하던 시기에 아단을 찾았습니다.
방문 한 달 만에 임신 소식이 왔고, 임신 중에도 몸 상태에 맞춰 꾸준히 움직임을 이어갔습니다. 병원 내진에서 "속골반 크기가 괜찮다"는 이야기를 들었고, 예정보다 2주 빠르게 — "다섯 번만 힘주고" 수월하게 자연분만으로 순산했습니다. 초산인데 진행이 빨라 모두가 서둘렀다는 후일담까지 기록에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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