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가 좋지 않아 자세 교정 수업을 문의하며 시작된 인연입니다. 공주에서 서울까지, 한 달에 한 번 방문합니다.
한 달에 한 번뿐인 수업이라면, 수업의 목표는 다음 한 달을 살아갈 감각을 쥐여 주는 것이 됩니다. 발바닥 근육이 왜 중요한지, 지면을 어떻게 딛는지 — 원리를 이해한 회원은 혼자 운동할 때에도 스스로를 점검하게 됩니다.
"발목도 일자로 걷지 않고 말씀을 듣고 충격받아서, 오늘 유튜브 보며 운동할 때 런지나 스쿼트 자세도 신경 쓰게 되더라"는 메시지처럼, 수업이 일상의 습관을 바꾸고 있습니다. 다음 수업의 질문을 스스로 만들어 오는 회원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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