턱관절 통증과 온몸의 미세떨림이 주 증상이었습니다. 센터 홀을 한 바퀴만 뛰어도 호흡이 곤란했고, 결국 직장을 관두게 될 정도로 몸이 허약해진 상태였습니다(대상포진).
턱은 턱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머리가 얹히는 위치, 목과 어깨의 긴장, 얕아진 호흡이 함께 턱관절을 조입니다. 무너진 체력 위에 운동량부터 쌓는 대신, 숨이 온몸으로 들어오는 호흡과 바르게 서는 정렬부터 회복했습니다 — 몸이 스스로를 회복할 수 있는 조건을 먼저 만드는 순서입니다.
24세, 26세, 27세 — 3년에 걸친 얼굴 정렬과 전신 사진이 남아 있습니다. 기울어 있던 중심선이 바로 서고, 몸이 버틸 수 있는 체력이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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