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사업을 하는 회원님. 몸이 너무 아파 한국에 병원 투어를 겸해 들어왔고, 한국에 머무는 2주 가운데 1박 2일을 아단에 할애했습니다. 주어진 시간은 총 5시간이었습니다.
다시 오기 어려운 회원에게 필요한 것은 동작 목록이 아니라, 혼자서도 재현할 수 있는 원리입니다. 5시간 동안 자세의 기본 장치 — 몸을 어떻게 세우고, 어디서 힘을 시작하는지를 몸에 새기는 데 집중했습니다.
미국으로 돌아간 뒤 배운 방법대로 꾸준히 운동했고, 현지에서 필라테스를 병행하며 "몸이 확 좋아졌다는 소리를 듣는다", "골반도 펴졌다는 게 눈에 보인다"는 소식을 보내왔습니다. 건강을 회복한 지금은 활발히 사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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