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의 문제만큼이나 마음의 무게가 큰 상태로 시작한 회원님이었습니다.
아단은 "나는 할 수 있다"는 확신이 머리가 아니라 몸에서 나온다고 봅니다. 어제 안 되던 것이 오늘 되는 경험, 내 몸을 내가 조절할 수 있다는 감각이 쌓이면 — 그것이 곧 자존감의 재료가 됩니다.
몸을 통해 스스로를 들여다보는 사유의 시간을 지나며 자존감을 회복했습니다. "정신과 의사보다 더 해방감이 있었다"는 회원의 표현이 기록에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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