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을 좋아하는 28세 남성 회원님. 운동 중 고관절을 다쳐 통증이 계속되는 상태로 방문했습니다.
부상 후의 통증은 다친 부위 그 자체보다, 통증을 피하려고 몸이 만들어 낸 비뚤어진 사용 습관에서 오래 남습니다. 전후 사진의 중심선이 보여 주듯 좌우로 쏠려 있던 체중의 경로를 바로잡고, 골반과 다리가 한 줄로 힘을 전달하는 감각을 다시 익혔습니다.
한 달 후 통증 없이 회복되었고, 이후 5개월째 좋아하는 운동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다시 다치지 않는 몸의 사용법을 함께 가져갔다는 점이 이 기록의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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